사과나무 아래서
2007. 3. 23. 20:31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을 중시하고 평범함을 싫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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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보다 슬픔이나 고독 등도 진하게 느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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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많고 사람들을 받쳐주고 격려하는 것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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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 때 - 흑색경주마처럼 귀족적 모습을 지니고 있고 굴처럼 진흙을 진주로 변화시키듯이 상실의 체험과 부정성을 아름답고 보편타당한 것으로 승화하는 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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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강할 때 - 바셋 사냥개처럼 게걸스럽게 감정을 구걸하는 듯한 모습과 슬픈 표정을 짓는다. (남과 관계 맺는 방식)또한 야생비둘기처럼 비오는날 구슬피 울어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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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