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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

사과나무 아래서 2007. 12. 3. 15:09


"자연 음악"은 단순히 물결소리, 시냇물소리, 작은 새의 소리가 아닙니다.
자연계(식물, 대지, 바람, 물, 빛 등)의 말하자면 호흡음을, 자연의 멜로디를 사람이 인식하여 노래하기 시작한 새로운 음악의 장르입니다.

나무 꽃 풀 등 식물이 부르고 있는 노래(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치유 파동)를 들어 악보를 만들어 사람이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1995년 9월 12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귀에 들리지 않으므로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믿지 않습니다

자연 음악은 사람이 자연계와 하나가 되면 들립니다.
일본의 가제오 메그르가 처음 자연의 음악을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전곡(작사, 작곡)하여 사람들을 가르쳐 부르게 되었으며 현재는 靑木由有子(Aoki Yukiko)가 작사, 작곡 하고 또 그 호흡음을 살리면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자연의 멜로디를 그대로 전곡한다고 할지라도,
둘의 개성이 다르므로 이 두 음악도 다소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연 음악"의 진정한 작곡자는 자연계이기 때문에, 자연 음악에는 자연계의 숨(氣-생명에너지)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자연음악에는 대자연의 대단한 위안의 힘과 나아가 치유의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 음악을 즐겁게 노래하고 휴식을 하며 듣는것 그것이 「자연 음악 요법(療法)」입니다.
자연함은 가장 건강함이며 치유의 효능은 자연음악의 매우 다양하고 많은 효능중의 하나입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휴식 시킬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전 영역에 걸쳐(체질이나 증상을) 회복시켜, 사람을 선성(善性 - 밝고 상냥한 기력으로 가득 찬 상태)의 상태로 심신을 진화(進化) 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내재된 말하자면 신약(神藥 - 자연치유력)을 눈을 뜨게 하고, 자연치유력의 활동을 시작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한 소녀가 자연의 음율을 듣고 음악으로 옮긴 자연음악 *

1) 자연을 죽이고 자신을 죽이는 인류

우리들은 자연을 잊었습니다.
진짜 자연은 살아 있는 자연입니다.
식물들이 날마다 산소를 보내주고 있듯이 날마다 생명의 치유파동(음악)을 보내주고 있는 것이 자연계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 들리지 않는 소리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들은 자연계를 물질의 사물(死物)뿐이라고 정해버렸습니다.
생명이 없는 물질이니까 얼마든지 써버려도 좋다고 생각하여 결국은 지구를 생태계째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숨이 끊어질듯 된 것은 지구의 생명에 불감증이 되어 자연계가 부르는 치유의 노래(파동)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자연을 잊고 자연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가제오 메그르가 전곡한 자연의 노래를 들어야 할 때입니다. 지구인 모두가 자연음악을 듣고 불러 지구 생명을 다시 한번 우리들의 손으로 되찾읍시다.

2) 지금 자연의 생명을 노래로 선물하는 사람들

자연음악을 전곡하여 부르기 시작한 이들은 처음엔 식물과 돌, 새에게도 「안녕, 잘 있었니?」하는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어머, 나무가 노래를 부르고 있어!」 「꽃과 풀의 마음을 알 것 같애」라는 사람들이 나온 것입니다.

가제오는 15살 된 9월 어느날부터 셀 수 없을 정도의 자연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작곡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천사들이 부르듯이, 목소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처럼 들려, 민들레도 제비꽃도 잎사귀도 바람도 각각의 노래를 불러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곡(傳曲)이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다른 데크노보들도 그 파동을 멋지게 표현하여 부릅니다. 자연음악을 부르고 있으면 다른 아름다운 목소리가 곁에서 부르는 것이 들리기도 합니다.
자연계는 분명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식물이 보내는 산소처럼 사람의 심신을 치유하는 생명에너지 파동입니다.

3) 작곡이 아닌 전곡


가제오 메그르가 쓰는 악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악보가 아닙니다.
「솔,라,미」라든가 「미,파,솔 」같이 어린아이가 장난으로 낙서해 놓은 것같은 것이 그녀의 악보입니다. 그것을 보고 그 복잡한 멜로디를 칠 수 있다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표시하는 것은 그녀가 들은 음을 악보로 만들 고도의 음악적 기술이 아직 없는 것도 이유의 하나지만 무엇보다 그것으로 훌륭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것은 메모대신 이 악보를 보고 칠 때, 같이 지도해주는 음악이 계속해서 귀에 들려오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제오 메그르는 작곡이 아니라 전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자연계의 공간에는 자연의 치유파동이 계속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가제오는 그것을 아름다운 음악으로서 생명 그대로 감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기지 않습니까? 인간의 가청음역-파동(들을 수 있는 음-파동)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을 상기해주세요.
그리고 점차 밝혀지고 있는 과학적인 사실들(파동과학)은 이를 증명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지하고 미개하여 지금까지 이해여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그 음을 전하고 있는 것일까요?

4) 바람이 전하는 자연음악

식물과 광물과 물과 대지, 여러가지 자연이 여러가지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가제오 메그르는 「바람」을 대단히 소중히 합니다.
바람은 자연을 연결시키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가제오 메그르는 자연을 연결하는 고리라고 말합니다.
왜 동물, 식물, 광물, 대지, 물, 별들이 하나의 자연인가? 그것은 바람이 연결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그 속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자연의 숨결을 콘트롤하여 연결하고 모든 자연이 부르는 노래를 전하고 있는 것은 바람입니다.
부는 바람도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투명한 바람이 있어 그것이 자연의 생명을 연결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제오 메그르는 바람을 매우 소중히 하여 바람의 노래를 많이 전곡합니다.
아니 바람이 보내주는 여러가지 노래를 전곡하고 있습니다.

5) 바람이 전하는 방법, 듣는 방법

가제오 메그르가 가장 왕성한 전곡을 했던 시기는 고등학생이였습니다.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낮에는 학교에 갑니다.
그러나 전곡이 시작되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휴일에는 하루 종일 계속합니다.
복잡한 깊은 내용을 전곡할 때는 가제오가 외울 때까지 반복해서 소리가 계속 이어집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복잡한 악곡을 채보할 힘이 아직 없기 때문에 「솔·미·도」와 같이 메모에 포인트를 적게 하고 그 다음은 본인이 외울 때까지 반복하는 것입니다.
다 외우면 소리는 딱 멈춥니다.
연주 때는 계속 리드하는 악음(樂音)을 귀로 들으면서 피아노를 칩니다.
악보도 메모도 없지만 왼손은 자유로이 움직여 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의지가 있는 존재들(가제오는 그것을 「바람」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천사가 아닐까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천사와 요정과 함께 연주를 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하여 자연계의 생명의 노래가 녹색 손가락을 가진 소녀 가제오 메그르를 통해 지금 지구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5) 본래의 생명을 소리로 감지하여 인간의 몸과 마음에 들려준다.

만약 가제오 메그르가 없다면 자연이 부르는 노래를 우리들은 듣지도 알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자연을 한 가족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자연의 파동을 재현하여 부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자연의 파동을 본래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귀에 들리는 자연음악으로서 귀로 듣고, 듣지 못했던 대자연의 치유파동을 듣기 시작하고,
자신이 불러 몸과 마음 전체를 자연의 파동으로 진동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대자연계는 치유 그 자체입니다."
"생명 에너지의 보고(寶庫)입니다."
멋진 시대가 자연음악과 함께 열렸습니다.
자연의 치유 파동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완벽하게 치유해 줄 뿐 아니라 영혼도 같이 높게 높게 하늘까지 올라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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