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경 한국의 소설가.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 〈이 강산 돌이 되어〉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고 단편소설 《경우의 수》와 《태풍주의보》, 장편소설 《바다가 될 때까지》, 성장소설 《세월》등을 발표했다. 2004년 《성에》를 발표하였다. 본명 김정숙 국적 한국 활동분야 문학(소설) 출생지 .. 작가와 작품 200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