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읽어주는 남자, 풍월당 주인 박종호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 풍월당 주인 박종호 음악은 어디까지나 취미, 나의 본업은 정신과 의사 예술 분야의 책 중에서 음악에 대한 책은 잘 안 나간다는 속설이 있다. 그림이나 무용은 사진을 통해 이미지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음악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음악에 대해 아무.. music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