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엠 BONEY M 독일 출신의 프로듀서였던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은 'Baby Do You Wanna Bump'라는 곡을 스튜디오 뮤지션을 동원하여 실험적으로 만들어서 발표를 했다. 이 곡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당시 TV 방영 중이던 흑인 사물에서 착안한 "Boney M"이라는 가상의 그룹 이름으로 발표하였는데 뜻밖에도 실존하지 않았던.. music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