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

8유형

사과나무 아래서 2007. 3. 23. 20:35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싸우는 전사이다.
  용기와 힘이 넘치고 허영심 등을 재빠르게 꿰뚫어보며 그것에 결연히 대항한다.
   
권력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자신의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거드름을 피우지 않고 성실하며 약자를 옹호하고 보호하려고 한다.
  '할 수 있다','힘이 넘친다'라는 자신의 모습에 가장 만족을 느낀다.
  건강할 때 - 호랑이처럼 힘과 생명력이 있다.
  불건강할 때 - 코뿔소처럼 둔하고 껍질이 두껍고 일단 화가 나면 다짜고짜 공격을한다.
  권력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자신의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거드름을 피우지 않고 성실하며 약자를 옹호하고 보호하려고 한다.
  '할 수 있다','힘이 넘친다'라는 자신의 모습에 가장 만족을 느낀다.
  건강할 때 - 호랑이처럼 힘과 생명력이 있다.
 

불건강할 때 - 코뿔소처럼 둔하고 껍질이 두껍고 일단 화가 나면 다짜고짜 공격을한다.

 

- 한국 애니어그램 교육 연구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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