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유형해설, 제3유형- 수행가
출처: 에니어그램(성공하는 사람의 성격관리) - 헬렌 팔머, 윤운성역
별칭: 성취가, 선동가, 즉석 전문가
좌우명: 내가 하는 일이 바로 나이다.
정신적 모델: 세상은 승자만을 가치롭게 여긴다.
지각의 틀: 업무, 목표 그리고 결과를 중시한다.
맹점: 실패를 두려워 한다.
성장을 위해 보완할 부분: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바람직한 정신자세: 처리 과정에 있어서의 자신의 역할 대신에 업무 과정에서 희망에 투자하라.
결함: 허위성-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아 이미지가 과장되어 있다.
갖추어야 할 덕목: 정직성- 본인 스스로의 능력을 잘 알도록 노력해야 한다.
타인의 평가: 정열적, 낙관적, 자신의 직업에 대해 비젼을 세우는 "할 수 있다." 스타일의 지도자로 보여진다.
전형적 갈등요인: 다른 사람들은 착취당한다고 느낄 수 있다.
3유형들은 주도적이고 대표성을 띠며 자문 없이도 지도력을 가진다.
어떤 이는 동참하고 어떤 이는 떠난다.
순간 해결책: 3유형들과 일하게 되면 그들 일정상 쉴때에만 자연스럽게 개입하도록 한다.
당신이 3유형이라면 "내가 뭘 느끼고 있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긍정적인 면: 높은 이력과 긍정적 이미지 그리고 결과에 대한 헌신이 고양된다.
부정적인 면: 소속하는 단체에 따라 달라지고 군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인위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타인의 감정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람들이 행동한 것보다 일들이나 목표가 종종 더 문제로 부각되기도 한다.
혼합적인 면: 3유형들은 역할로 연계되어 있고 동맹이 요구되는 일에는 금방 연합하고 보조를 원하는 일에서는 보조자가 되며 역할이 전환되면 경쟁자가 된다.
6유형에서의 안정반응: 여기에선 감정이 야기된다. 6유형은 편의주의적이기보다는 선택되어진 일을 발견하는 자리이다.
9유형에서의 스트레스/위험 반응: 3유형은 가능한 한 많은 공을 한꺼번에 공중에 띄우려고 하기 �문에 낙하하는 것 그 자체가 굉장한 스트레스이다.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올라갈 사다리가 있고 노력이 보상되는 투명한 경쟁적환경에서 가장 능력을 발휘한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 계획이 뚜렷하지 않고 활동성이 없으며 시간을 요하는 업무는 싫어한다.
3유형을 필요로 하는 분야:마케팅, 판매, 광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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